html을 배우면서 CSS 강의도 곁들여 들어봤다. 생활코딩님의 영상을 봤는데 “html은 정보를, CSS는 아름다움을 담당한다” 라는 설명을 들은 후에 강의를 보니 CSS의 태그, 속성, VALUE 등의 의미와 왜 그렇게 쓰이는지 이유를 알게되었다. 아직 프론트로 갈지 백으로 갈지 정하진 않았지만 CSS와 html을 통해 창의력을 뽐내거나 들어온 요청을 나의 방식대로 풀 수 있다는 것이 참 매력적이었다. CSS를 통해 본인의 미적 감각을 뽐 낼 수 있는 분들에게는 상당히 고마운 스타일 시트인 것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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